2일차 (5월17일 목요일)체코 프라하
유럽은 고속도로 주변에 넓은 초원과
보리. 잔디. 풀. 유채꽃 . 태양광 발전기. 풍차발전기 등이
거의 다 흡사했다.
처음엔 남진의 노래처럼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노래가 나오고
처음은 신기햇으나 너무 많이보니 좋은것도 모르겠다.
체코 프라하는 나치 힛틀러에게 무조건 항복하여 1000년도시를
고스란히 보존할 수 있었으며
프라하 시내 전체가 세계문화유산도시로 지정되었다.
뉘른베르크에서 체코로 들어와 프라하로 가는 중
체코 치첸 맥주공장(버드와이저, 라거)
맥주맛이 세계 최고라고~난 애주가라서인지 독일맥주나 똑 같던데...
맥주원료: 보리 꿀 HOP 효소 4가지라네~
프라하 볼타바강 까를교가 보인다
유럽에서 전차 처음 보았다
프라하 성
나의 평생지기 40 년
1968년 프라하의 봄(두브체크 중심~구 쏘련에 항거)
1980년 평화를 노래하던 존 레논의 벽(존 레논이 암살당한때부터~
반공산주의자들이 벽에 하고싶은 이야기 그림으로 표현
영국의 비틀즈가 부른 노래중 사랑 영혼... 등의 가사가 낙서로도~
체코 광장(아이스하키 티브이 중계 함성)
써커스 공연, 젊은이들 술 사교 등 문화
길바닥에 의자놓고 맥주마시며 응원(월드컵때 풍경)
저녁식사 마치고 한컷(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