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촉석루 정문이 보인다
남강이 유유히 흐른다. 논개가 왜장의 목을 끌어안고 같이 빠져 죽은 그 남강인데...
위에 유정식당(流情) 정이 흐른다는~
20여년전 그 장어맛을 보러갔으나 맛이 웬지 옛날 같지 않음은???? 입맛이 고급스러워 짐일까?아마도ㅋㅋ
이 안에 거북이 물소뿔 조개들이 많은데 박제한 동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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