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캄보디아 여행
(2010년 11월18일~11월23일)
동대구회가 생긴지 30년만에 부부동반 외국여행이다.
전국은 참 많이도 다녔는데 퇴직들 하고부터 건강이 안좋아진분들이 있어
회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늦어졌다.
그것도 한 두달전부터 가니 안가니 못가니하다가
내가 다니는 학교옆에 제일 여행사에가서 진행을 하면서 가게되었다.
회원부부간 8명에 손위처남부부가 플러스되어 10명
같은 코스에 같이가게된 대구 용산동 아지매들 7명 17명 추울발~~야호~~ㅎㅎ
11월18일 목요일 1일차
한진터미날에 리무진을 타기위해 각자출발 6시20분 도착하니
나보다 먼저 다 와 계신게 아닌가???
한진에 기 예약해놓은 표를 받아 6시40분 기분좋게 출발.
(부산에서 오는표를 미리 끊어오면 참 좋았는데 여행사실수로 바로타면 된다해서리~~곤혹을 치룸)
새벽부터 서둘러서 그런지 다들 주무시는데 여념이 없다.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 2층 모두투어에 집합하여
인솔자 박효희님을 만냈다. 예쁘고 날씬하고 여행가이드 11년차 베테랑의 주의사항을 들으며
여행사의 조금씩의 미스테익을 알게되었다.
달러로 돈도 바꾸고 아침밥을 먹은뒤 출국검사를 마친뒤
10시30분 베트남항공기에 올랐다. 일단 기분은 최상이다.
4시간 반정도 하늘을 날아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공항에 착륙했다.
한국시간보다 2시간 늦게 시계를 뒤로 돌렸고 휴대폰은 지가 스스로 BACK했다.
기내엔 베트남 스튜어디스중에 한국여인도 있고 그런대로 큰 불편없이 잘왔다.
공항에 모두투어의 현지가이드 한분이 마중나왔다. 40대후반의 베테랑 가이드이다.
셔틀버스 45인승에 올라 서울분의 설명을 들으며 하롱베이(HARONG BAY)로 이동했다.
베트남의 역사에대해 설명한것을 요약하면
불교가 70-80% 중국문화권 1858년부터 프랑스 일본등 지배를 당하다가
1945년9월2일 해방 그러나 북위17도선에 북쪽은 월맹 하노이 남쪽은 월남 사이공이
1954년 인도차이나 전쟁에 휩쓸리고 북에 호치민(1890년-1969년)주석이
남엔 구엔반티우 대통령이 내부에 혼란 전장을 치루는중에
미국이 개입되어 한국고 1965년부터 비둘기 맹호 청룡 백마 십자성등 한국군을
파병케되었다. 우리나라도 믹구으로부터 외화도 벌어드리고
독일에 광부 간호사들을 수출 한국의 전쟁후 어려운 경제를 일으키는데
원동력이 되었던게 사실이다.
1975년 4월17일 캄보디아가 공산권에 넘어가고
월남은 1975년 4월30일 공산화되었다.(미국이 전쟁에 손을 띠면서~~)
나도 그 덕분에 1달 군대생활 더하여 34개월 15일 복무케 되고
1개월만에 상병달고 24개월 말뚝상병으로 제대하고 월남을 다녀온 월남병장들
본의 아니게 나에게 사역도 하고 매도 좀 맞앗다(고참들 지시로~~)
베트남은 쌀국수 아오자이가 유명하다고 하여 가느도중에
베트남 민속박물관에 구경했다.
베트남내 소수민족(54개)의 생활용품 의상 예술품을 전시해놓고
한국LG에서 기증한 티부이를 통해 각 전시실을 보여주고있다.
http://blog.daum.net/djl8855 (정허) 에 베트남 캄보디아 사진게재되어있슴
오다가 쌀국수집에서 먹은 쌀국수가 맛이 너무 좋았다 부드러운 닭고기도 좋고 향료도 그런대로~
몇시간 동안 가면서 밖에로 내다본 하노이와 농촌상은 아직 후진국임을 알수잇고
자전거들이 너무 많고 오토바이가 넘쳐흘렀다.
하노이는 1009년부터 1000년 수도란다. 사이공은 공산화이후 패잔도시답게 무너져버렸으나
올때 밤에 비행기에서 본 사이공(지금으호치민시로 바뀜)은 하노이 몇배의 도시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곳 사이공을 못본것이 넘 아쉽다. 형도 맹호부대 혜산진부대 월남전 참가하고
이종형은 청룡부대다녀와 폐암및 고엽제휴우증으로 연금을 받고있다.
하롱베이는 1975년 통킹만에서 이름이 변경되었스며 3000 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세계 3대문화유산이란다. 뽕나무가 많고 커피는 생산국1위라네~
주민은 1억 70%가 1975년 이후 생으로 전쟁후 출산장려한 정책때문이라네~~
일안하는 백수가 많고 구두신은사람은 정규직 슬리퍼신은 사람은 백수.
이리저리 다니며 팁으로 산단다.
베트남 말 몇가지 신쨔오(안녕하세요~) 신까몬(감사합니다) 야배실 어다오(화장실은 어디에~)라네~
하롱베이에 도착해서 하노이의 명물이라는 수상인형국을 관람했다.
1시간동안 베트남 전설 역사를 북베트남에 기원을 둔 전통오페라인형극이라는데
물고기 잡는 것등 지금까지 본것중 제일 재미없엇다 뜻도 모르고 했더니
인솔자님 왈~한국에 판소리 국악 이나라사람이 보면 어떻겠느냐! 그것과 똑같다는 말에
그거야그렇지하며 둘이 웃었다.
저녁을 한정식으로 먹고 그랜드 하롱 호텔에 투숙했다.
호텔은 그런대로 괜찬았다. 날씨도 23도라니 덥지도 않고 그런대로 좋았고
샤워들 마치고 우리방에 10명 모두모여 간단히 소주와 다과하고 피곤들 하여
각자 부부간 잠에 들어 곧 바로 곯아 떨어졌다.
11월19일 금요일 맑음 2일차
하롱베이 관광
모닝콜 6시반보다 넘 일찍 일어나 혼자서 바닷가와 멀리보이는 하롱베이 베트남사람들
상가에 진열된 홍각이라나 나무로 만든 조각품들이 참 예술이네~
그리고 손재주들이 인도네시아나 아시아인들이 비슷한것 같다.
어침식사는 호텔서 했는데 밥과 죽 쌀국수 반찬들이 다 맛있었다.
나야 뭐 식성이 넘 좋으니 없어서 못먹지 어딜가더라도 잘먹는다. 주종(酒種) 도 불문이고~~ㅋㅋ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3대 자연문화유산 (하롱베이)로 가기위해
바다에서 배에 올랐다.
다들 들뜬 기분이 모두 UP되어 바다 한가운데로 거침없이 나간다.
가다가 배에서 잠시 정착 물고기들을 사고 하롱베이를 배에서 관람햇다.
하롱베이는 용이 내려온곳 하룡(下龍) 이란 뜻 중국 한자 유교문화권의 흔적~~
1000여개의 아름다운 섬을 가진 동양미의 극치이고 병풍처럼 둘러쌓인 섬사이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위를
유람선을 타고 가다가 전지했다를 반복한다. 특히 닭개섬의 랑데뷰 키스(KISS)하는 장면은 참 멋있었다.
생선회를 뜨고 조개류 새우등을 삶고 베트남 여인의 30도 월남소주와 집어주는 안주에
우리일행은 마음껏 흥취를 더해만 갔고 그 소주도 모자라 우리가 가져간 작은 소주도 바닥났다.
그리고 우리 10명과 같이간 대구 아지매들은 노래방 기기에 노래와 춤으로 재미있게
놀았다. 경치는 섬에 경치는 정말 끝내줬고~(우리나라 남해안 한려수도에서도 이래 못놀아봤다)
그 분들과도 친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같이간 탁구관장집에 3번이나 만나러 갔으니~~ 탁구와 사진 땜시~~ㅋㅋ
소주가 넘 취해 베트남 아가씨에게 팁을 모두 다 주는것 같았다. 아이둘을 키운다는데 날씬하고 애교도 많다.
잠시 배에서 내려서 하롱만 전체를 조망할수있다는 티톱섬에 하선했다.
이 섬은 전 소련 우주인 티톱이 내려와 명명했다는데 400 여계단 10여분 걸린다해서 올라갔는데
소주의 위력이 아직 다 소진되지않아 좀 힘들었지만 정상가서 모두 사진 한컷씩하고 하산~~
또 배에서 술1잔 더하고 술깨기위해 갑판을 오르락 내리락했으나 그바람으론 술을 깨울수가 없었나보다.
천궁(天宮)동굴을 관람하는데 좁은 동굴입구와는 달리 안에는 무척이나 컸으며
석회석 신기한 화석들이 울진의 성류굴 단양의 고수동굴 삼척의 환선굴을 연상케했다.
그곳에서 안동 할매들을 만냈는데 그분들이 안동구제역의 시발점의 된 분들인것 같아 씁쓰름했다.
맞는지 모르지만 확인할 길은 없다~~
동굴을 나와서 내려오는데 오나전 틀린 코스로 내려와 참 이상야릇했다. 술이 덜깼나하고~~ㅋㅋ
배에서 내려와~ 버스를 타고 저녁을 먹는 식당으로 향했다.
같은 일행의 여자분들도 독한 소주의 여력이 남아 힘들은것 같애 마음이 좀 안됐다.
삼겹살구이라 특별식으로 기대를 했는데 구워서 오고 맛도 없었다. 점심을 넘 잘먹어서이리라~~
배가고프면 다 맛있다를 줄인 말 "배고다마"이지~~ㅎㅎ 배가 불러서리~~그렇지비~
숙소로 돌아와 샤워하고 내일 아침 기상시간 5시반이라네~간단히 과일사온것과 소주 로
목축임하고 또 다시 베트남 두번째 밤에 골아 떨어졌다.
11월20일 토요일 맑음 3일차
기상하자마자 캄보디아로 오늘 올긴다하여 짐을 꾸리고 호텔서 식사했는데
어제보다는 맛이 좀 별로네~~
전용버스에 올라 하노이로 이동~도착후 "씨클로"라는 자전거에 우리를 태우고 하노이 시내 관광을 했다.
자전거 오토바이 엉키고 사고가 촉발돨것 같은데 체류하는동안 나는 한번도 사고난것을 못봤다.
우리 마눌은 한번 봤다는데~~ㅋㅋ
건물 시내 넘 후지고~ 통신시설 전기시설이 넘 지저분하여 땅속에 다 넣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바딘광장으로 이동했다. 국회의사당과 공산당 본부건물 그리고 호치민 영묘가 있고
베트남 독립이 선언되었다는 중국의 천안문 광장같은데 크기는 영작았고 호치민 영묘는 무슨 날이라
보지못하고 한기둥 사원으로 이동~
1049년 연꽂모양을 본떠 1개의 기둥위에 불당을 얹어 지어진 우아한 사원이었다.
마눌과 나는 의례 보시하고 합장기도를 하고 씨클로 모양과 똑 같은 자전거를 손자주려고 한개샀다.
언제 사진들도 많이 찍었다. 가이드 환송을 받으며
하노이를 출발 캄보디아 씨앤립으로 이동~
비행기로 약 2시간~~하늘을 날아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그곳 공항에도 캄보디아 현지가인드 윤용현이라는 분을 만냈다. 박팀장과 윤팀장 모두 대구분이라네~~
다들 잘 만내고 구경도 잘하고 설명도 넘 잘해주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을것 같다.
잠시후 압살라 민속 디너쇼를 하는 식당에 도착했다.
뷔페식인데 몽골식 바베큐부터 구운것 삶은것 뭐 히안한것도 다 있다.
소주가 필요해 윤팀장께 부탁 차밑에 소주 양주 몇병내서 반주 곁들여 한잔하고
저녁도 맛잇게 먹었다. 공연도 보면서~~남씨 아지매는 사진찍어준다며
멋진 포즈를 폼을 가르켜주며 잡으락하곤 사진들을 찍는데 그 모습이 넘 이쁘고 좋았다. 많이 웃었다.
호텔로 이동 패시픽호텔(PACIFIC HOTEL에 호실을 배정받아 투숙했다.
11월21일 일요일 맑음 4일차
세계 자연 문화유산 앙코르와트(도시의 사원) 관광
오늘은 큰아들 생일인데 ~ 며느리가 미역구은 끓여 줬겠지~~ㅋㅋ
세계의 미스테리 앙코르왓 관광을 하러 전용버스 35인승 차에 올랐다.
1860년 프랑스 동물학자 에 의해 발견되어 세계7대불가사의라네~
대부분 동쪽으로 사원이 있는데 서쪽을 향해있다단다.
동서로 1.5KM 1.3KM 높이 70미터~유적 300개중 5-6개 남음
왕은 그 당시 야소바르마왕 수비야바르마왕 앙코르톰(문둥이왕이라 부름)
국경 주위엔 라오스 태국이 있슴
앙코르왓은 물 호수 해 요단강 우주의 바다라는 흰두교 천상의 계단 72도 수미산 등을 표현~
봐도 봐도 800여년전의 조각들이 저렇게 섬세하고 왕의 권력은 신과 같앴을것이다.
조각을 안하고 명령을 어기면 바로 죽였을 것 아닌가?
위대하고 대단한 그시절의 사람들~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람.
중식을 호텔서 먹엇지 아마~~팀장이 부탁을 했다캤지.
오후엔 툭툭이 카나 ~오토바이에 뒤에 마눌과 둘이 타고 반데스 레이사원관광을 했다.
불교와 흰두교 공존했지만 사원이란것이 증명됐다네~
108번뇌에 2배인 216개의 얼굴모습이 조각돼있고
5계 불살생 불사음 불음주 불망어 불투도를 상징하는 말의 모습 물(생명수)발견 거시기 머시기 닮은 돌~
설명을 윤티장이 넘 잘해주는데 난 사진찍느라 잘 못들었다.
크메르 예술의 극치로 규모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원이다.
앞이 훤히 트이고 열대나무들 바나나 파인애플 야자수 이름 모르는 나무들이 북 베트남보고
실망한것을 이곳에 와서야 반까이(회복~)했다.
호텔에 들렸다가 밖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들어와 하루를 마무리햇다.
우리를 태워준 톡톡이 아저씨 넘 기분좋고 마음씨 고운 분이다. 고마워요~~
11월22일 월요일 맑음 5일차
바라이 호수는 가로 8KM 세로 2KM로 앙코르시대 저수지중 유일하게 남아잇는 호수라네~~
한국말을 잘하는 어린이들이 팔찌를 1달러에 3개~6개씩 팔러다니는데
그 말쏨씨가 기분좋은 말만골라해~남자어린이가 나보고 오빠라네~
형님이라 부르라니 나보고 멋쟁이라네~~ 좀 큰놈이 ㅋㅋ
개구리 굽은것 과일 윤팀장이 사주네~~
오다가 상황버섯 파는 한방병원 (성일창)에 갔다.이분도 대구분이라네~~
처남도 류사장도 많이사고~~월남서는 라텍스도 많이 사고~~가이드들 신났다.
오후에 보석가게들럿더니 설명을 대전이 고향이라는 아지매가 잘한다.
캄보디아는 유명한 다섯가지가 있단다.
1.보석 2. 석유 3. 쌀 3모작(1KG 900원) 4. 민물생선 젓갈 5. 지뢰(1년에 150명-200명 피해)
오늘도 인명 사고가 났다네~~또 물축제하다가 많은 사람이 죽고!!
오후엔 톤레샵호수로~~
메콩강 은 티벳~중국~미얀마~캄보디아~베트남도 흐른다네~~
6-8월엔 물이 많고 속도빠르고~ 수도 프놈펜엔 삼각주가 형성됨.
물이 역류 속도가 느려지면서 바다로 향한다네~11월 지금이 물 상태가 제일 좋다네~~
배를 타고 호수를 질러 한참을 가니 수상가옥도 보이고~~
잠시 멈추니 어린아이 애엄마도 오고~구렁이를 목에감은 어린아이도~
배애 올라 안마도 하고 배에 조수도 하며 팁을 받네~~
동양최대의 호수라네~~마치 바다같다. 수상족들중에 월남 난민들도 보고~
생활하는것을 그대로 볼수있었고 물 옥잠화가 물을 정수한다고 많이 심어져있었다.
내려서 버스로 이동~~조수로 일하는 이름이 "나꺼리"라는
계속 웃기만 하는 사람이 경찰이라네~3애기의 아빠라고~
킬링필드로~~
캄보디아는 1975년 4월17일 공산화되고 1998년 종료될때까지
그 공산주의자들이 손이 부드러운 사람들.부터 말안듣는 구실로 150만명을 무차별 죽인현장~~
감옥에서 유골을 탑4군데에 쌓아두고! 사진을 찍어 공개~ 죽일놈들 두목 4놈 사진참조~
그 옆에 그 영혼들을 위로하는 절이 있었고 보시를 하니 향을 들러주었다.
참배하고 오는길에 박쥐공원에 들르고 사원 꽃파는 소녀들이 넘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저녁에 북한 식당으로 이동~소주 남은 것 2병을 물병에 담아 식당으로 갔는데~
북한아가씨가 집중적으로 내뒤에서 감시~
북한술 자꾸 시켜먹으라네~(약7만원-10만원)
결국에 먹을 생각을 안하고 마누라 가방에 넣었다.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중국에서 본 그대로 하니 신선도는 없었다.
우리가 오는 다음날 전쟁난줄알았다.
이북이 연평도에 포격해서 난리를 죽일줄이야~~의구~~새끼들~
여행의 추억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이동~
호치민에 도착~짐은 바로 비행기로 부치고~~
옛 사이공은 정말 호치민보다 몇배 크고~ 대단했다.
11월23일 화요일 맑음 6일차 귀국
비행기에 오르자 양주2잔 거들빼기로 마시고 잠들었다
우리 시간으로 11월 23일 화요일~
새벽 6시 30분쯤 착륙한것 같앴다.
나오구 나니 버스에 표없는 사람은 못탄다네~~운전기사와 실갱이하구~
여행사 전화하니 구초역에 택시타구가서 무궁화타고 오라네~
텍시비준다고~~의구 성질나~~
(20일 지난후 여행사가서 젊잔케 항의: 사장과 직원 문앞에 까지 나오며 사과함)
안경을 기내에 두고 내렸는데 대한항공편에 가서 얘기하니
무전기로 연락해서 10분후 안경을 기분좋게 찾았다. 고마왔다.
4분과 성서 7분 먼저 보내고 50분 더 기다려 다음차로 우린 올라왔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지금 엣생각을 떠올려 이글 쓰려니 좀 힘드네~~
공부할려네~~매주 예식장에 산행에 연말회식에~~
이제서야 대충 써봤네요~~
다 읽은 분들 감사하고요~~
새년 신묘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년 12월 25일
메리 크리스마스
정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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