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우펀
영화 비정성시와 SBS 드라마 온에어 촬영지
옛날에는 아시아 최대의 채광산업이 흥행되었던광석도시
기념품 음식점 찻집들로 늘어서 있다.
비도 오구 안개도 끼고
사람들이 북적거려 골목계단이 통행이 어려웠다.
시간부족으로 ㅊㅏ 한잔도 못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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