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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태국

태국 여행

태국(TAILAND) 여행  

            

수도  방콕경위  북위 13.44  동경 100.3

인구  약 6천 1백만

면적  51만 3,115 평방키로(한반도의 2.3배)

언어  태국어(모음32 자음 42) 표음문자민족 

 인구 80% 태국인      몬족 크메르족 라오족      중국 말레이지아 인도 이민족 복합민족

국가종교  국민의 90%이상 불교신자(소승불교) 불교왕국

황색가사 탁발-승려들(계율지킴) 뭇사람부터 존경지리 

서북쪽 미얀마 북동쪽 라오스 동쪽 캄보디아 남쪽 말레이지아

국경역사 

중국 남부 샴족 크메르 지배에서 벗어나 수코타이 왕국 (1257-1378)     

아유타와 왕국(1350-1767)노예제 신권정치-버마에게 멸망     

탁신왕 부하 차크리(라마1세)가 왕을 살해

수도-방콕 1782년      19세기 식민지 지배 벗어남

1932년 인민당이 무혈구테타 –입헌군주제 현국왕 라마9세 국왕생일:아버지의 날 왕비생일:어머니

기후: 연평균 27도      계절 : 건기(12-2월) --- 여행 적당 우기(5-11월) 습기(2월-5월)

태국 가이드 : 한상훈(011-720-0383)              찐따냐(왕궁소개)   한국예명:최진실 36세              미스 봄:26세

 

2003년 6월 26일(목요일) 흐림

아침부터 옷 가방 세면도구 사진기등… 준비를 차근 차근 해갔다.

12시 막내가 산타페로 대명동 개나리 아파트 앞에 태워줬다.

시지12시 출발한 버스가 도착하여 12시 40분 친구들과 같이 버스에 올랐다.(세운관광 대구 70바 5015)

비행기 탈 때 금연 팻치 만원주고  부쳤다.

31명 모두 탑승한 버스는 남대구i/c를 거쳐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 통과

안양 시흥 경인 고속도로- 인천공항 전용도로를 거쳐

영종도 신공항에도착했다. 17:45분 입국수속을 마치고 우동 김밥으로 간단히 저녁을 먹었다.

공항도 처음 와보지만 정말 비행기 모형으로 대단했다. 웅장하고….

20:50분 대한항공(KAL기) 652기에 몸을 싣고 출발했다.

기내에서 간단히 식사(닭고기) 와안(red,white) 1잔씩 했다.

비행기는 조용히 이륙하여 동남아시아 서쪽편 태국을 향해 순항을 계속했고

밖에는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이고 술기운에 피곤함에 눈을 부쳤다

 

 

6월27일 (금요일) 흐림

태국시간 23:58분 도착 5시간10분 걸려 정시대로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나라 시간01시 58분… 시차 2시간 한국이 빠름 시계를 2시간 back했다.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입국수속을 무사히 간단하게 마치고 현지 여행사 차장 한상훈이 마중나왔다.

인솔하에 Windsor(윈저) HOTEL로 이동했다.

호실을 배정 난 806호에 투숙했다. 마눌과 다불침대에 외국에서 처음으로같이 누웠다.

약 3시간 취침하고 06시 기상했다.

조반을 레스토랑에서 뷔페로 잘 묵었다.

관광 버스에 올랐다.

3층 버스이며 운전석은 오른쪽에 길은 왼쪽으로 다녔다.우리나라완 정 반대이다.

첫 코스로 왕궁을 향했다.

왕은 라마9세(자크리왕조) 76세 12월5일아버지날왕비 72세(8.12) 어머니 날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을 같이 관광했다.

노점상들이 대단하게 따라 다녔다.

수행여행인지 내국인들과 한국인들이많이 왔다.

사원에도 보시만 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 3배만 반배로 했다.

태국엔 옛날엔 1부 다처제였으나 지금은 1부 1처제 …남 30세 여 25세 정도에결혼 남:여 비율 1:3

그러다 보니 애교 미소가 많아~

 태국은 미소에 나라~라 한다.

 

미스 유니버스가 3명이나 나왔다 하여 “미인의 나라” 루비 사파이어 진주보석이 많이 나와 보석의 나라라 한다.

방콕 한가운데를 흐르는 흐르는 배를 타고 관람했다.

수상가옥들이 야자수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산다했는데 부유층이라 한다.

물이 흙탕물처럼 뿌연데 … 깨끗하다했다.빨래도 하고 목욕도 머리도 양치질도 한다 했다.

방콕시내를 구비구비돌고..사원(수상)앞에 가서 물고기를 잡지 않는다한다.

물고기들이 약 30-50센치 그 보다 더 큰것도 쇼빵을 사서 주었다.

그중에 흰 물고기는 1000마리에 한마리정도 있다하는데 우린 두번봤다.

가이드 말로 행복해 진다한다.

젓가락 3개 만원주고 샀다.

바나나 천원 망고스틱 이란것도 사먹어보고…수상시장이라고 배들이 와서 과일과 물건을 팔았다.

그리고 “새벽사원”을 관람했다.

왕이 새벽에 와서 나라를 세웠다. 15년 집권했다.

금으로 사원을 도금하고코끼리도 있고 군이 500명이 5년동안 지었다한다.

그 고생이 정말 짐작된다.점심을 한식집에서 먹고 “파타야”로 향했다

 

이동중 가이드 설명을 들었다. 태국에 대해!!!

“동물의 왕국이라고” 남극 북극에 있는 것 빼고는 다 있단다.

악어 호랑이 사자 원숭이 코끼리 반달곰 코브라…등 동물농장을 구경했다.

농사는 쌀 70% (알래미쌀) 천연고무 30% (세계시장의)그리고 태국말 인사도 배웟다.

인사시 안녕하십니까?-사우디 캅  고맙다 – 코큰 캅   화장실-흥남  그리고 소인국 MINI SIAM(검붉은) 구경했다.

저녁을 태국음식 으로 뷔페로 해결하고  소주를 조금 먹었다.

티파니쇼 세계4대쇼라했다. 일명 gay쇼 하리수는 쨉도 않되는게 맞았다.

이쁘고 날씬하고 …계속 졸려 잤다.

가이드 때문에 누가 먼저 가니 마니 마눌과 좀 다퉜다. 

화해하고…  밤에 비가 많이 왔다.

 

6월 28일 토요일

호텔 전망이 너무 좋았다. 바다가 앞에 보이고 수영장 야자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집에서 가져간 고추장 고추가 가장 인기가 있었다.

전용배편으로 산호섬으로 향했다.

초고속배를 타다가 친구부인이 허리를 다쳤다.

큰배에 내려 낙하산을 탔다. 마누라는 무서워 안 탄다하여  자꾸 타라했다.

마누라도 잘탄다.

기분좋게~~ 3바퀴!정말 하늘을 날고 바다에 2번이나 빠뜨려 ~~물도 먹고 너무~재미있었다.만원씩 주고 탔다.

산호섬에서 해수욕 수영도 하고 해변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성게를 잡다가 가시에 찔리고 무릎을 바위에 부딪쳤다.

에메랄드 빛 바다에 바다속이 훤히 보인다.

태국인이 성게독을 없앤다하여 병으로 발바닥을 많이 두드린다.

무릎과 손에 머큐롬을 발라줬다.

그리고 아이스케키 만원에 12개 사먹었다.한식집에가서 점심을 먹고 빌리지 관광을 했다.

코끼리 쇼를 보았다. 농구 축구 삼륜차 운행 절~ 대단했다.바나나 나누어 주고~ 민속쇼도 보고 어제 밤 쇼보다 나았다.

킥복싱도 보고 뱀집에 갔다.

코브라 유래 석가와 연계성 (보리수 나무 아래고행할 때 뒤에서 바람도 막아주고~)

누드 닭 코브라 구경~저녁 8시 호텔로 돌아와 야외에서 식사를 햇다.

너무 분위기가 좋았다.

여자들은 발 맛사지 받으러 가고 남자들은 술 파티햇다.

라텍스집에 가서 라텍스 벼개 43만원 주고 샀다.

 

6월 29일 일요일 흐림

밤마다  비가 오고 낮엔 날씨가 좋았다.

“보신”하는데는 원숭이 대가리  상어 지느러미  곰 발바닥  모기눈깔 제비집이란다.

아침을 호텔에서 묵고~악어 농장 쇼를 봤다.

돼지 달리기쇼  호랑이쇼를 보았다.

파인애플 농장에서 싱싱한 파인애플도 먹고 휴게소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양귀비꿈 무좀등 점심을 한식으로 먹었다.

토산품 특산품에 가서 가오리 지갑 아들것  양귀비꿀을 샀다.

공항으로 출발하면서 야시장 구경 현란한 여자들의 춤 술집이 대단했다.

55층 건물에 가서 보석상 구경도 하고

방콕시내 구경 공하으로 가서 수속도 밟고 ….

한국으로 향했다.

(23:20) 한국에 9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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