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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수도권

인천 백령도 차량 여행

 

 

 

 

 

 백령 우체국

1985년 형이 이곳에서 1년 넘게 근무한곳이다

당시 한국통신 백령사업소장(현 KT)

(당시 자석식 교환기 교환양이 북한말을 해서 좀 놀라웠다)

 

 고기를 잡는 통발

 

 

 사자바위 이구아나 바위라고도 한단다

 

 

 철책선 안으로 갈매기가 수없이 많다 

 

 

 철책선 안으로 지뢰 매설 표시가 보인다

 

 

 논이 진짜 많다

벼농사를 지어 주민 5천명 군인 5천명이

1년농사지어 3년은 족히 먹는다한다

남는건 벼로 판다한다

 

 

 수로가 시원스레 보인다 물도 많고...

논에는 곳곳이

지하수가 파져서 물을 댄다한다

 

 염전은 수지가 안맞아

하지를 않아서 

노는 땅이 너무 많다한다

 

 염전

 

 

 경로당

경로당 지하에는 대피시설이 잘되어있고

냉난방시설부터

생활할수있는 모든것이 다  갖추어져 있다한다

 

 

 가운데 울타리시설이된

소나무가 420년 되었다한다


 

 화력발전소

 

 

 특산품인 까나리 액젖 통들이 보인다

 

 

 

 

 

 

 120년된 기독교 전례지 중화동 교회

 천주교도 있고 절도 있지만 거의 기독교 신자라한다

 

 

연화 마을

담장에 연꽃 벽화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