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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경묘 영경묘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있는 조선시대 태조의 5대조 목조(穆祖)의 부모 묘.
지정종목 | 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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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제524호 |
지정일 | 2012년 7월 12일 |
소재지 |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92, 98, 산 149, 하사전리 산 53 지도 |
시대 | 조선 |
종류/분류 | 묘 |
1981년 8월 5일 강원도기념물 제43호로 지정되었고, 2012년 7월 12일 사적 제524호로 승격되었다.
준경묘는 목조의 아버지 양무(陽茂) 장군의 묘, 영경묘는 목조의 어머니 이씨의 묘이다.
1899년에 두 무덤을 수축하여 제각, 비각을 건축하였다.
묘소 일대는 울창한 송림이 원시림 상태로 우거져 있는데 특히 이곳 송림은 황장목이라 하며
경복궁 중수 때 자재로 사용하였다.
전주이씨 실묘로는 남한에서 최고 시조묘이며 해마다 4월 20일 전주이씨 문중 주관으로 제례를 지낸다.
강원도기념물로 지정된 뒤 1984년 8월에 삼척군(지금의 삼척시)에서 제각, 비각, 재실, 홍살문 등을 일제히 보수하였다.
묘에 관하여 목조가 한 도승의 예언대로 백우금관(百牛金棺)에 부모를 안장한 이후 5대에 이르러 조선(朝鮮)을 창업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삼척시청에 미리 예약해야한다
1.8 km중 1km는 언덕이 가파르고 좀 힘든다 땀을 많이 흘렸다
그후 800m는 거의 평지수준이다
금강 소나무
친구들5명이 같이가서 참배했다 정말 고마워 친구들
술한잔 포하나 놓고 2번 절하다
효령대군 18대손 시조 이한 할아버지로부터 42세손
★★★ ▲▲▲
신라 시조 이 한으로부터 17세 양무장군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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