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방에서본 바다
수영장 6층
수영장 5층
호텔에서 아침 생일 식사(해물탕)
(미역국 마누라가 조금 준비)
돌산 신기항에서 금오도 여천항 가는배
금오도 20분만에 도착
금오도 여객선 터미날
금오도 함구미 항에서
금오도 비렁길에서 바라본 바다
금오도 비렁길에서 바라본 바다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돌산 신기항 터미날에서 콜택시로
예술랜드 갑시다 했더니
연세들은 어르신들은
볼게 없다나 머라나~
67세 택시기사 왈
경치도좋고 꽂게탕이 일품이라며
이곳 해수욕장에 하차시키다.
호텔 갈때 카카오 택시콜
69세 여성 기사분
어디 가볼때 좋은데 있나구 물으니
돌산 예술랜드를 가보라네
좋은카페도 많고 분위기도 좋다하더라구요
어떤 말이 맞나요? 헐~
여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여수 밤바다여
이찬원이 생각나네요~~
호텔 24층에서 바라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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