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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북치등 종중

제38세 高祖父 복원(李福源)

 

全州 李公 墓標

 

 

 

 

全州李公 墓標

 

公의 諱는 福源이요, 字는 五謙이며

本官은 全州라.   출出我 太宗大王 二子 孝寧大君 靖孝公으로 위 波祖하였다.

歷三世而 春城正 諱 聃孫은 燕山 甲子(1504年)에 遷于南原 둔덕방하여 始居하니

子孫이 伋居하였다.

 

諱 渾은 贈 承政院 左承旨로 生父 漆山君 諱 聃孫의 三男으로 春城正의 后를 이었다.

承旨公의 曾孫 諱 尙馨은 仁祖 祖에 文科에 登際하여 校理를 지내고 丙子胡亂에 扈駕

南漢山城에서 督戰御史를 지나고 斥和臣으로 堅功하여 後에 贈  吏曹判書 兩館 大提學과

賜諡 忠景公하였으니  卽 公의 七代祖이다.

 

曾祖 諱 應華 考 諱 錫萬 三男 具志行으로 名望이 드높았고 비는 南原 楊宗烈 女라.

公이 純祖 丁亥 三月十三日에 生하여 及長에 光山 金基井 女와  婚姻 二南을 두었으나

戊午 正月十二日에 卒하니 家計가 難堪하였고 配 光山金氏는 庚寅 三月十二日에 生하여

公과 婚姻 二子를 거두지 못하고 時政마져 不安하여 散居타가 消息조차 隔阻하니

壬辰 十一月五日에 懷恨 終世하였으나

 

光復後 子孫이 尋訪 守護하다가 葬地 周邊開發로

墓地를 遷葬私 山時에 堅碑 具石物하여 香火獻誠하니 爲行이라 公의 玄孫 康典과 五代孫

承宰가 共議請文하니 序雖 不敏이나  不敢固辭라 約書宇如右하였다.

 

一九九九年 己卯 二月十三日

從 玄孫 康善 謹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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