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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일차(5월22일 화요일)오스트리아 짤즈 캄머굿
슬로베니아(블레드)호수가 있는 휴양도시 체코인 벤츠기사와~울 회장(뒤에 기사부인 표정이 영~찌부둥~ㅋㅋ) 내 작전이야~~ㅎㅎ 웃자~ 블레드성으로 노를 젓는 뱃사공 힘있고 잘 생겼다. 블레드 성 성당으로 올라가 종을 치고 소원들을 빌었다. 유리창 넘어로 본 풍경 (이곳에서 커피를 한잔하고 싶었는데~~시간이 ㅊㅊ) 멀리 알프..
제6일차(5월21일 .월)크로아티아 ㅇ 폴리드 비체 크로아티아 최대의 자연관광지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문화유산 16개의 호수와 계곡 수많은 폭포 발칸반도국들은 내전이 많아서인지 입국검사를 까다롭게하여 3시간 기다렸다. 인솔자가 사과하고 있다 점심식사( 송어구이) 식당 앞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2 유람선타고 시내 관광 사진을 찍다 국회의사당 자유의 여신상 엘리자베쓰 교 영웅광장 노랑 철망 아래로 가면 지하철 한식집안에 인형들이 넘 앙증맞아~
제5일차(5월20일. 일)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도나우강)변을 따라 부다성을 비롯해 영웅광장 어부의 요새등 제일 아름다운 경관이다. 10년째 항가리에 살고있다는 현지 가이드 (화장실 간 사람 볼일 보는데 스트레스 받지않게 가만히 기다리자는 가이드 말에 작은 감동) 자유의 여신상쪽에서 본 부다페스트 아름다운 경관 ..
제4일차(5월19일 .토)오스트리아 비엔나 2 호이리게 점심(베토벤이 살았던 동네) 와인인가 포도주인가 기분이 많이 uP 되었다 집집마다 포도나무가 있다네~ 헝가리 부다페스트 (저녁식사) 식당 여자 화장실 ㅋ 남자 화장실 ㅋ
제4일차(5월19일 토) 오스트리아 비엔나 이곳에 현지가이드는 젊고 이뻤는데 설명이 얼마나 빠르고 정교화되었는지 녹음기를 틀어놓은것 같았다. 열중하다보니 가방 쟈크여는것도 몰랐다. 내가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멍청했나보다. 아래 건물들은 비엔나 도시 건물들 (버스안에서 샤타를 정신없이 눌러댔다) 오스트리아는 ..
3일차 (5월18일.금) 체코(체스키 크롬로프) 체코 EUROHOTEL (VMFKGK)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볼타바강 만곡부애 있는도시) 1992년 세계문화유산 고딕양식과 르네쌍스 양식이 잘 보존됨 안동 하회마을과 흡사(s자 강물이 마을을 흘러감. 1300년 말 도시 생김) 해시계 시청사 앞에서 한가로움의 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