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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정안
정안이 50일~~
도담이 태어나다~
성묘후~~청주 상당산성 앞에서~~
그리운 형제들~ 수동 산 22(안태고향) 작은형 청주공고 졸업식에 (부모님 형님부부 나 동생 조카 생질녀) 앞 대문 기둥 담장 화장실과 부억 뒷터 이집에서 1948년부터 2000년까지 살았던것 같다 작은형 나 동생 태어남 부모님과 7남매 살았슴 폐가되어 공원조성으로 철거됨 2010년경 집 앞 담장 울타리 새로 조성된 대문 앞 길
춘천 호반의 도시를 찿고~ 춘천 호반의 도시를 찿고~ 9시 박씨 칠곡에서 태우고 군위 휴게소에서 6시에 배에 올라 소양강 댐으로 돌아왔다. 박씨 친구 엄복순씨 조상이래네~ 영월 엄씨 래프팅이 한창이다. 청녕포 단종 유배지 구경하고 고씨동굴 구경~ 단양 매포면 차씨집에 민박했다. 수수밭과 옥수수밭 집이 신축하여 깨끗했다. 여장을 풀고 소주도 먹고 화투도 좀 치고 잤다. 아침에 남한강 줄기에서 돌도 주었다. 단양 도담삼봉에 가서 정자에 올라가고 난 만원주고 말도 타보고 사진도 찍었다. 안동에서 라면 끓여먹고 대구에 돌아와 사우나해서 지친몸을 풀었다. .
천관산 휴양림(전남 강진) 전남 강진(천관산 휴양림)에서 피서를 즐기고~~ 2006. 8. 11(금)-8.13(일) 1일차 큰 아들 장가 보내고 새 식구 며느리와 처 막내 아들과 다섯식구로는 첫 나들이~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찌는듯한 무더위가 35도를 쭉 넘긴 날이 12일째.대구 집에서 09시 애마 산타페 타고 화원을 지나 구마 남해 호남..
부산 (짚 불 장 어) 짚 불 장 어(부산) 2005..10.8(토) 더 늦기전에 즐기자 지금 아니면 언제 즐길것인가? 남자나이 오십청춘 인생의 2/3는 결정됐고 1/3을 남긴 쉰살 인생 최고의 시기 밑천의 히든카드 두장은 과거의 경력과 창창한 미래이다. 진짜 인생의 출발점 삶의 무게에 축처진 어깨를 펴라 자신과의 단절이나 불화부터 해소하라~~~ “남자나이 50청춘”의 책을 낸 홀거 라이너스 말이다. 아침 8시 반 마눌과 처남 내외 넷이서 내 애마 산타페로 부산으로 출발~ 룰루랄라~ 건천에서 함 쉬고 부산 톨게이트 통과 부산 영화제가 시작돼서 남포동 자갈치 용두산 태종대는 밀릴끼고~ 아예 해운대쪽으로~ 40층이 넘는 고층APT들과 APEC준비로 BEXCO 등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달맞이 고개엔 벚나무들이 늘어서 있고(벚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