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대구 (26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중도 노곡동 유채는 지고 청보리밭에 가을 코스모스를 기약하며 대구 칠성시장 (재래시장) 달집 태우기 행사 (신천둔치) 달서구 어린이 도서관 육신사 하빈면 박팽년 후손 사육신 모신사당 순천박씨 민속마을 박두을여사(이병철처)생가 두울 육신사 하빈면 박팽년 후손 사육신 모신사당 하나 육신사 육신사는 조선 세조 때 사육신으로 일컫는 박팽년,성삼문,이개,유성원,하위지,유응부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처음 사당을 지을 대는 충정공 박팽년 선생만을 그 후손들이 모셔 제사지냈으나, 선생의 현손인 박계창이 선생의 제삿날 사육신이 함께 사당문 밖에서 서성거리는 꿈을 꾼 뒤부터 나머지 분들의 음식도 장만하여 함께 제사지냈다고 한다. 그 뒤 하빈사(河濱祠)를 지어 이들에게 제사지내다가,1691년(숙종17) 낙빈서원을 지어 이들을 봉안하고 제사지냈다. 1866년(고종3) 서원 철폐령으로 낙빈서원이 철폐되자 제사를 지내지 않다가 유림들에 의해 그 자리에 사당을 세워 다시 사육신을 봉안해 왔다.그 뒤 1974~1975년 사이에 「충효위인 유적화사업」에 의해 지금의 육신사를 건립하였다. 육신사는 세조 때.. 가창댐 정대 나들이 김충선 장군 묘소와 한일 우호 협력관 ▲ 김충선장군 묘 비석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