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해외)

(114)
대북 지우펀 대북 지우펀 영화 비정성시와 SBS 드라마 온에어 촬영지 옛날에는 아시아 최대의 채광산업이 흥행되었던광석도시 기념품 음식점 찻집들로 늘어서 있다. 비도 오구 안개도 끼고 사람들이 북적거려 골목계단이 통행이 어려웠다. 시간부족으로 ㅊㅏ 한잔도 못해 아쉬웠다.
대만에가다 동대구계원
[스크랩] 폴리드비체 아름다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카페전체보기↓클릭
제8일차(5월23일 수) 독일 로덴부르크 중세의 보석이라는 아름다운 마을 10시에 종이 울자 창문에서 인형이 나와 나팔을 불고~~ 크리스 마스 선물들이~~옆엔 가게(사진촬영 불가) 마눌 친구들이 힘들게 케익 초 사서 생일 노래하고(35명 전원) 케이크 잘랐다. ↕ 고맙디고 내가 맥주 1잔 쏘고~~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점심식사후 ..
오스트리아(장길겐)케이블카 및 짤츠 부르크 장길겐 레스토랑 화장실(남 . 여) 넘 이뻐 손자가 생각나~~ 곧 태어날 손녀도 생각나~~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배경지 짤츠 부르크 (미라겔 정원)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계단 모짜르트 생가 세계에서 제일 작은 가게 라나~ 마누라에게 꽃 선물 독일 아우구스 부르크 호텔 분수
제7일차(5월22일 화요일)오스트리아 짤즈 캄머굿
슬로베니아(블레드)호수가 있는 휴양도시 체코인 벤츠기사와~울 회장(뒤에 기사부인 표정이 영~찌부둥~ㅋㅋ) 내 작전이야~~ㅎㅎ 웃자~ 블레드성으로 노를 젓는 뱃사공 힘있고 잘 생겼다. 블레드 성 성당으로 올라가 종을 치고 소원들을 빌었다. 유리창 넘어로 본 풍경 (이곳에서 커피를 한잔하고 싶었는데~~시간이 ㅊㅊ) 멀리 알프..
제6일차(5월21일 .월)크로아티아 ㅇ 폴리드 비체 크로아티아 최대의 자연관광지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문화유산 16개의 호수와 계곡 수많은 폭포 발칸반도국들은 내전이 많아서인지 입국검사를 까다롭게하여 3시간 기다렸다. 인솔자가 사과하고 있다 점심식사( 송어구이) 식당 앞에서